Tuesday, September 18, 2012

Solitude

가만히 생각해 본다...
이런저런 일들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 까지 천천히 아니 더디게 지난간다....
나 혼자에게만 오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평범치는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저런 환경에 주어지게 된것 감사하고
이런 저런 주어지지 않아도 될 환경에 처한것 이 어렵다. 마음이 어렵다.

상황에 따라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상황을 이해하는 방법이 다르다. 또한 그것에 대한 마음의 짐또한 다르다. 무겁게 느껴질 짐이 어떠할땐 가벼워지고, 가벼워야할 짐이 너무 무서워 넘어지게도 한다.

지금까지 나의 숙제인 친밀감.. 사람, 누군가와의 느껴야 하는 친밀감 그속에서 느끼는 만족이 나에게는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 한것 같다. 하고 있는것 같다. 하고 있다.

그 친밀감의 필요성이 높은만큼 나에게는 그 절대적인 기준이 생겼다. 그 누구도 만족 시킬수 없는 채울수 없는 기준. 다른 사람들은 배려심의 문제라고 한다. 나에게 그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 그사람이 되는한, 되고싶다는 의사를 전달 하는한 그는 나의 배려심이 닿을수 있는 그 자리에서 더 먼 자리로 멀리 옮기게 된다. 나의 배려심이 닿지 않은곳으로
나에게는 절대적인 존재가 되기때문에 그에게는 배려심이 필요한거 같지 않게 느꼈다.
사랑이라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배려가 닿지않는 절대적인 곳으로 옮겨갔다.

사랑하기때문에...

내가 사랑한다면 지키고 보호하고 가꾸려 해야했겠지만...
지금까지 난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했을까? 나에게 사랑을 무엇인가?

주 만이 나의 소망 나의 기쁨이라고 찬송한다. 그렇게 배웠다. 그렇게 하는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알았다.
이제는 나의 인생에 내가 나의 필요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라기보다. 그래야 평안 참된 만족 또한 참된 안정을 얻기에 이제는 내가 경험하길 원한다 단순한 기도에 의답하는 하나님이 아닌.

우물가의 여인에게 다가온 예수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것이라고 하신 예수님. 저도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 생수가 필요해요.

나보다 더 안타까워 하실꺼라고 하셨잖아요.
저에게 방법을 주세요 길을 주세요.
우물가의 여인에게 찾아가신것처럼 찾아와주세요.

Monday, August 20, 2012

Peroni Firenze

Found a very nice calf leather Band!

Dropped my Mag Air

I dropped my laptop during the class. I was out of my mind !!!
Went to service center n was told the system is fine.

Friday, August 17, 2012

Hmm It's been a while. 2012 working at the YBM

I have been working for the YBM for 5months by now.
It has been blessing to me to have this great chance.
I don't quite sure which direction that I'm heading to but I know God is leading the way no matter what I do, don't, did, don't, and won't.
Many things have been changed in my life. Now I'm dating with a Korean guy I mean typical Korean guy working for the big company living with his parents and brother.
But I'm pretty happy in this relationship.
I have been loved, taken care,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he is very graceful that I'm with him.
that makes me graceful to him too.

I'm still not sure where this relationship it heading to. I just can't have a faith in anything it's just in my nature.

Hopefully I'm heading a right direction as he made me for.

Thursday, May 17, 2012

Right after the morning classes

Hmm I put on make up after 2classes :) I didn't even do this last month.

It's 2012

It's 2012
What will happen this year?
I've been working for YBM since April who would know that?!
N I have a boyfriend now :) boyfriend that I can rely on

Thursday, April 7, 2011